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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매조건 채권업무|내일부터 취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전국2천1백29개 우체국이 10일부터 일제히 환매조건부채권업무를 개시한다.
체신부가 취급하는 채권은 국 공채만으로 우선 이날부터 취급할 채권은 한국전기통신공사채권 1백95억원이다.
채권매매단위금액은 1만원씩이고 환매수약정기간은 최장90일간이며 약정기간별 이율은 ▲6일까지 무이자 ▲7∼15일 연6.5% ▲16∼30일 연7.5% ▲31∼60일 연8.5% ▲61∼90일 연10.5% ▲91일 연11.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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