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호 공동11위|말련 오픈골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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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콸라룸푸르AP=연합】호주의 프로골퍼 「테리·게일」은 6일 콸라룸푸르에서 폐막된 아시아순회골프 제3차전인 말레이시아 오픈전에서 총9언더파 2백79타를 기록, 우승트로피와 함께 상금2만5천달러를 차지했다.
한편 한국의 최상호선수는 이날 이븐파 72타를쳐 총2언더파 2백86타를 기록, 다른6명의 선수와 함께 공동 11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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