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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한가위특집] 맛있는 주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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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세종호텔 한식 뷔페식당 은하수에서는 이달 말까지 한가위 큰잔치를 연다. 새송이 버섯구이,가을 전어, 모듬 산적,솔잎 송편 등 100여 가지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점심 3만4000원, 저녁 3만9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02-3705-9141~2.

◆ 롯데호텔 월드점 이탈리아 레스토랑 베네치아는 이달 말까지 백년초 시금치 파스타 등 다양한 파스타 종류를 선보이는 '파스타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파스타 메뉴는 10% 할인해 1만6000원~1만9000원선(세금.봉사료 별도). 02-411-7761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일식당 하코네에서는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벤또 도시락 세트'와 '스시 도시락 세트'를 내놨다. 명란알 무침과 등심 데리야끼를 곁들인 '벤또 도시락 세트'는 4만원, 다양한 스시를 넣은 '스시 도시락 세트'는 4만5000원(부가세 별도). 02-559-7623.

◆ 웨스틴조선호텔 일식당 스시조는 '자연 송이 특선 요리'를 선보인다. 송이 초밥, 송이 주전자찜, 송이 튀김 등으로 구성된 송이 코스 요리 12만~18만원(세금.봉사료 별도). 02-317-0373.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한식당 유라는 '국수 전골 샤브샤브 특선 메뉴'를 내놨다. 생국수 샤브샤브(2만1000원), 상추쌈 샤브샤브(2만2000원), 차돌 샤브샤브(2만4000원), 모둠 버섯 샤브샤브(23,000원) 중에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02-3282-6123.

◆ 서울프라자호텔은 다음달까지 바닷가재 특선메뉴를 선보인다. 일식당 고토부키의 일식 바닷가재 회정식 13만원, 철판구이 전문점 뉴하마의 바닷가재 특선코스 9만원(세금.봉사료 별도). 02-771-2200.

◆ 르네상스 서울 호텔의 맨해튼 그릴에서는 여성들을 위한 '레이디스 메뉴'를 준비했다. 샤프란 소스의 새우 요리와 유기농 야채 샐러드.메로 구이 등이 포함된 점심 메뉴가 3만5000원(세금.봉사료 별도). 02-2222-8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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