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속의 여름…온천장의 신정연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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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신정연휴귀성이 한산한 반면 온천장만은 예년에 없이 붐볐다. 온양·도고·북곡등 전국의 온천장은 가족끼리 오붓하게 연말연시를 지내려는 인파로「만원사례」. 부곡온천의경우 언휴기간 하루버스 1백50대를 비롯, 2천여대의 승용차가 몰려 혼잡을 빚었다. <2일 부곡온천 옥내풀 장홍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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