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회장 승진 外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회장 승진

구자균(57·사진) LS산전 부회장이 내년 1월 1일자로 회장으로 승진한다. LS그룹은 11일 구 회장을 포함해 구자은 LS전선 사장을 LS엠트론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지주회사인 ㈜LS의 이광우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LS전선▶부사장 윤재인 명노현▶상무 이헌상▶이사 박현득 이승찬 정병관

◆LS산전 ▶상무 김기형 오재석 이진 구본규▶이사 어승규

◆LS니꼬동제련▶전무 김영훈 박희석 구본혁▶상무 백진수▶이사 정용석

◆LS엠트론▶사장 이광원▶이사 구기본 박기형 이기택

◆예스코▶부사장 장균식▶상무 정창시

◆LS I&D▶부사장 김연수▶상무 최창희 심현석

◆JS전선▶부사장 이익희

◆LS메탈▶상무 정충연

◆대성전기▶전무 공준호▶상무 이성구▶이사 김남극 지대호

◆LS네트웍스▶상무 이장호▶이사 최정호

신현재 CJ그룹 경영총괄
손관수 CJ대한통운 공동대표

CJ그룹은 11일 CJ㈜ 경영총괄에 신현재(53·부사장·사진 왼쪽) CJ대한통운 대표이사를, 공동대표 겸 국내부문장에 손관수(54·부사장·사진 오른쪽) CJ대한통운 상근 고문을 각각 선임했다. 이는 허민회(52) 전 CJ㈜ 경영총괄이 지난 5일 CJ올리브네트웍스 총괄대표 겸 미래경영연구원장으로 이동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신 신임 경영총괄은 제일합섬을 거쳐 CJ에 입사한 이후 CJ대한통운 글로벌부문장 등을 지냈으며, CJ그룹 전반의 사업기획·관리, 재무, 마케팅 등을 총괄하게 된다. 또 손 신임 대표는 삼성그룹 공채 출신으로 2006년부터 CJ GLS 택배사업본부장,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장세욱 동국제강 사장, 부회장으로

동국제강은 11일 내년 1월 1일자로 유니온스틸을 합병하면서 장세욱(52·사진)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 내용을 발표했다. 남윤영 동국제강 사장이 열연사업본부장, 이용수 유니온스틸 부사장이 냉연사업본부장으로 선임됐다.

◆동국제강 ▶상무 이태신 구장회 김연극 문병화 ▶이사 최우일 곽진수 김선회

◆대림그룹◆대림산업 ▶사장 김한기 ▶전무 서홍 박희열 박계홍 ▶상무 김연기 한기현 이기용 이인홍 장상욱 홍범락 ▶상무보 김원근 서영화 유원희 이종태 곽수윤 구민상 강영혁 양철원 이용상 이상석 조규태 정준호 ◆대림코퍼레이션 ▶부사장 이상기 ▶상무 박장선 허돈 ◆고려개발 ▶전무 이주익 ▶상무보 김효락 ◆삼호 ▶상무 김원태 ◆대림자동차 ▶전무 현태욱 ◆오라관광 ▶상무보 엄기섭 ◆대림C&S ▶사장 송범

◆㈜아모레퍼시픽그룹 ▶전무 김승환 찰스 가오 ▶상무 김승수 김영수 브레들리 호로비츠 ▶사업부장 황영민 이창규 이선근

◆㈜아모레퍼시픽 ▶전무 심재완 ▶상무 이준식 김선자 전진수 노상철 최재철 이정열 신성철 ▶사업부장 신송석 연재호 박태호 이원호

◆㈜에뛰드 ▶대표이사 전무 권금주

◆㈜에스쁘아 ▶대표이사 사업부장 이지연

◆㈜태평양 제약 ▶상무 이성우

◆㈜퍼시픽글라스 ▶대표이사 상무 김재성

◆㈜코스비전 ▶대표이사 상무 김성호

◆㈜장원 ▶대표이사 상무 이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