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한복판에 쓰레기 집하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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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 청계천 대로의 강가 앞이 바로 쓰레기 집하장이 되어 인근 점포주인은 물론, 지나는 행인에게 까지 불쾌감을 주고 있다. 최용일(청주시 우암동 343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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