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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렸던 배우 정윤희 거주 아파트 경매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장미희, 유지인과 함께 70~8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렸던 배우 정윤희 씨가 가족과 함께 20년 넘게 거주해 온 아파트를 경매에 내놨다.
경매시장에 나온 매물은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현대아파트 이고 전용면적 60평 규모로 정 씨의 남편인 중앙건설 조규영 회장 소유로 되어 있다.
하지만 조 회장이 운영하는 중앙건설이 자금난으로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경매에 나오게 된 것으로 시세는 약 25억원 정도라고 한다.
첫 번째 입찰은 연말이나 연초에 있을 예정이라고 한다.

[영상=JTBC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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