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고광곤 교수, 심장학회서 수상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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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심장내과 고광곤 교수(사진)가 지난달 28일 대한심장학회 58차 연례학술대회에서 ‘2014 아스트라제네카 학술상’을 수상했다.

고 교수는 지난해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에서 pravastatin과 valsartan 병합요법의 부가적인 이로운 효과’라는 논문으 미국당뇨학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ADA)가 발간하는 세계적 권위의 당뇨, 내분비 분야 학회지 ‘Diabetes Journal (SCI Impact factor 8.474)’에 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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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렬 기자 life@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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