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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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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호 31면

“이대로 가면 남북 언어는 달라진다”

지난 4일 모스크바 국립언어대학에서 열린 학술토론회에서 발레리 수히닌 전 북한 주재 러시아대사, “언어 이질감이 더 깊어지기 전에 남북 학자들이 통일된 표기법을 개발해야 한다”며.

“언론 노출 최대한 줄이고 빨리 귀국을”

6일 주한 미국대사관 측, 종북 논란에 휩싸인 미국 시민권자 신은미씨에게 면담을 요청하면서. 대사관 측은 신씨에게 신변 안전 등을 이유로 귀국을 권할 계획이라고.

“최씨 아저씨,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20대의 대안미디어 ‘미스핏츠’, 3일 연세대·고려대 등에 붙인 대자보에서 최경환 부총리의 ‘정규직 과보호’ 발언을 비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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