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붉은 연등 아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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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전국 사찰에 걸린 연등이 밤을 밝히고 있다. 지난 6일 밤 불교 신도들이 서울 삼성동 봉은사 경내를 가득 메운 붉은 연등 아래를 거닐고 있다.

이춘한 명예사진기자 (경희대 영문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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