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타 우 '이리와봐'…제목만큼 화끈한 뮤직비디오, '19금'으로 올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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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타우' '이리와봐'

마스타 우(36)의 ′이리와봐′가 2일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이리와봐’는 마스타 우가 6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래퍼 도끼와 바비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더불어 ′이리와봐′ 뮤직비디오도 화제다.

마스타 우의 ′이리와봐′는 이날 자정을 기해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풀렸다. 현재 음원차트 1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19금' 컨셉의 뮤직비디오는 YG엔터테인먼트의 테디, 일리네어의 빈지노, 더 콰이엇, 코홀트의 오케이션, 키스에이프, 제이올데이 등 힙합 뮤지션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에픽하이의 ′본헤이터′를 연출한 디지페디가 메가폰을 잡았다. '19금' 특유의 강렬한 색감이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마스타 우의 ′이리와봐′는 마스타 우와 테디, Choice37 작곡에 아이콘의 바비가 피처링에 참여한 곡으로 반복적인 비트의 강한 흡입력이 인상적인 곡이다.

마스타 우의 ′이리와봐′ 첫 무대는 3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즈(MAMA)′에서 공개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마스타우' '이리와봐'
[사진 '이리와봐'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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