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파군 항소심 2회공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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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서울고법제3형사부(재판장 이한구부장판사)는 11일 여대생 박상은양 피살사건의 피고인 정재파군(22·인하대행정과3년)에 대한 항소심2회공판을 열고 검찰과 변호인측이 신청한 6명에 대한 증인및 증거에 대한 심리를 가졌다.
다음 공판은 오는23일상오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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