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파스 붙인 샤라포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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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카슨에서 열린 여자테니스 JP모건 체이스 오픈 단식 3회전에서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서비스를 넣고 있다. 샤라포바는 안나 차크베타제(러시아)에게 2-1로 역전승하고 8강에 올랐다. 오른쪽 가슴 부위에 밴드를 붙인 샤라포바는 서브를 넣을 때마다 통증을 호소했으며 대회를 끝까지 치르지 못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카슨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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