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 4백대 부호중에 레넌 미망인 등 끼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암살된 전 비틀즈 단원 존·레넌의 미망인 오노·요오꼬, 미국의 선박왕 대니얼·루드위그, 미 인기코미디언 보브·호프 등이 최근 미 포브즈지가 선정. 발표한 미국 내 4백대부호로 선정.
오노는 1억5천달러의 재산을, 보브·호프는 연예활동을 통한 수입 외에도 석유 및 부동산투자로 2억8천만달러의 재산을 갖고있으며, 섹스잡지 펜트하우스로 돈을 번 보브·구치오네는 약 2억달러의 재산을, 그리고 영화 『스타워즈』(별들의 전쟁)시리즈를 만든 조지·루커스와 금융가 로버트·베스코는 각각 1억달러 이상의 재산을 갖고 있는 것으로 집계.【로이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