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류화가「오펜하임」 초현실주의 작품 40점 전시 서울미술관 에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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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스위스 출신의 세계적여류화가 「메fp·오펜하임」여사의 개인전이 11일부터 10월10일까지 서울미술관에서 열린다.
30년파리에 건너가 작품활동을 해온 그는 36년 베른에서의 첫 개인전이후 20여차례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74년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바젤시 예술상을 수상한바 있다.
초현실주의화풍의 유화등 40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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