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단신] 재외동포 교육 논의 학술대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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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이사장 서영훈)은 7~13일 충남 서산 한서대에서'광복 60년의 민족사적 교훈과 미래 사회 동포교육의 비전'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손창현 재미한인학교협의회장, 이발렌친 러시아한국어교육자협의회장, 도옥미 전 브라질한글학교연합회장을 비롯해 30여 개국의 한글학교 교사와 한국학 교수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재외동포의 교육 문제를 논의한다. 02-3272-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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