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통령, 캐나다 방문 리셉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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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윌리엄·바워」주한 캐나다대사는 9일 저녁 서울 하이야트 호텔에서 1백여 국내외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두환 대통령의 캐나다방문 축하리셉션을 베풀었다.
이 자리에는 이범석 외무장관과 민정당의 권익현 사무총장, 이종혁 원내총무, 박동진 국회 외무위원장, 김윤호 합참의장, 김병한 청와대의 전 수석비서관, 정조영 전경련회장 등 국내외인사 1백여명이 참석했다.
「바워」대사는 전 대통령의 캐나다방문에 맞춰 오는 12일 일시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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