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령섭씨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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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재일 동포 모국방문야구단을 창단하고 재일 대한야구협회장을 역임한 권령섭씨(일본 동경도중 야구본정통 6정목 27의 13)가 20일 하오 동경에 있는 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77세. 유족으로는 부인과 2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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