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영·정덕제 도서예 작품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예가 두남 이원영씨와 도예가 연백 정덕제씨의 합작전이 세종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18일까지).
청화백자·12면각병·백상도를 비롯한 60여점이 전시중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