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 실시되는 충북도교육감 보궐선거에 8명이 후보 등록해 선거운동이 한창이다.
입후보자는 ▶류태기 전 청주교육장▶박노성 중앙초등학교장▶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이승업 보은교육장▶이기용 괴산교육장▶권혁풍 전 교육위원▶김윤기 부강초등학교장▶이재봉 충북대 교수 등으로 도교육감 직선이후 가장 많다.
이들은 27, 29일 각각 청주 예술의 전당과 충주 다목적체육관에서 소견발표회를 한다.
조한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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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 실시되는 충북도교육감 보궐선거에 8명이 후보 등록해 선거운동이 한창이다.
입후보자는 ▶류태기 전 청주교육장▶박노성 중앙초등학교장▶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이승업 보은교육장▶이기용 괴산교육장▶권혁풍 전 교육위원▶김윤기 부강초등학교장▶이재봉 충북대 교수 등으로 도교육감 직선이후 가장 많다.
이들은 27, 29일 각각 청주 예술의 전당과 충주 다목적체육관에서 소견발표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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