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데스티니 24점 … IBK, 1위는 나의 운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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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3연승으로 단독선두(5승2패)에 올랐다. IBK기업은행은 16일 열린 V리그 2라운드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24점을 기록한 데스티니(사진 위)의 활약에 힘입어 3-0으로 완승했다. 남자부 삼성화재는 현대캐피탈을 3-0으로 물리치고 1위로 올라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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