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초청으로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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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자미르·에두아르도·실바·아민」상원의원 등 콜롬비아의원 13명이 국회초청으로 24일 내한했다. 이들은 방한 중 정래혁 국회의장 등 입법 행정부의 주요인사들을 예방하며 6.25사변 제 32주년을 맞아 콜롬비아 참전 관을 참배하고 28일 이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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