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희, 이경진, 김시애 자매서 연기대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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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정윤희, 이경진, 김시애 양이 연기대결을 펴게됐다.
KBS 제2TV는 오는 27일부터 방영예정인 『꽃바람』의 후속작품 『세 자매』에 정, 이, 김 등 세 톱 클래스 탤런트들을 주인공으로 캐스팅 했기 때문이다.
방송가에서는 벌써부터 세 사람의 미모와 연기 경쟁에 관심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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