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7월 11일부터 '사설·분수대' 모바일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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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중앙일보가 KTF와 공동으로 '사설과 분수대'의 국.영문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KTF 가입자들은 7월 11일부터 중앙일보와 영문 자매지인 중앙 데일리(Joongang Daily)의 오피니언면에 실려있는 '핫 코드'를 이용하면 휴대전화를 통해 사설과 분수대를 한글과 영문으로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에 중앙일보와 KTF가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영어공부나 논술에 대비하는 학생.직장인 등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소정의 데이터 통화료를 제외하고는 별도의 정보이용료는 부과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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