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논스톱’ 김영준, 예전엔 '타조알'이었는데…지금은 '오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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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논스톱 김영준’[사진 MBC 캡처]

MBC 청춘 시트콤 ‘뉴논스톱’ 멤버들이 12년 만에 가진 동창회 사진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들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정태우(32)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뉴논스톱’ 식구들. 하늘나라 가있는 (정)다빈 누나와 미국에 있는 (김)정화 빼고는 다 모인 듯. 추억을 안주 삼아 오랜만에 즐거운 수다 시간. 박경림, 양동근, 김영준, 조인성, 장나라, 정태우”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태우와 박경림, 양동근, 김영준, 조인성, 장나라 등이 한자리에 모여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뉴논스톱 출연 당시 ‘타조알’이라는 애칭을 얻었던 배우 김영준(34)의 모습이 오랜만에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 12년 전 방송됐던 뉴논스톱 멤버들의 과거 사진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2000년대 초반 방송됐던 뉴논스톱 출연진들이 함께 모여있는 사진에는 현재 최고의 스타가 된 배우들의 풋풋했던 과거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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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논스톱 김영준’[사진 M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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