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대통령은 6일 지난4일 새벽 서울 잠실1동에서 비상근무 중 승용차에 치여 순직한 서울시경 제1기동대소속 김용수 수경(23)의 유족과 중상을 입은 오복주 일경(22)에게 각각금일봉을 주고 위로했다.
전 대통령은 또 지난3일 밤 서울 성수동에서 불량배 난동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흉기에 찔려 2주 상처를 입은 서울 동부 경찰서 신노 유산 파출소장 박의호 경사(48)등 5명의 경찰관에게도 위로금을 주었다.
전두환 대통령은 6일 지난4일 새벽 서울 잠실1동에서 비상근무 중 승용차에 치여 순직한 서울시경 제1기동대소속 김용수 수경(23)의 유족과 중상을 입은 오복주 일경(22)에게 각각금일봉을 주고 위로했다.
전 대통령은 또 지난3일 밤 서울 성수동에서 불량배 난동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흉기에 찔려 2주 상처를 입은 서울 동부 경찰서 신노 유산 파출소장 박의호 경사(48)등 5명의 경찰관에게도 위로금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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