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값 부쩍 올라 소매 1줄 50원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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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행락 철 야외식단의 감초 격인 달걀 값이 많이 올랐다.
5월 들어 본격적인 행락 시즌이 닥치자 시중의 달걀 값이 백색 큰 것 1줄(10개)에 도매 5백30원으로 지난달에 비해 50원이 올랐다.
또 소매시세도 1줄 6백원으로 역시 50원 정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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