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중고 휴대전화기 기부 캠페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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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KTF는 중고 휴대전화기를 기증받아 결식 아동을 돕는 '중고 휴대전화 사랑의 기부 캠페인(사진)'을 다음달 1일부터 벌인다. KTF는 전국 직영 대리점과 지역 본부 등 90여 곳을 통해 모든 종류의 휴대전화기를 기증받는다. KTF는 중고 휴대전화기를 판매해 나오는 수익금에 같은 액수만큼의 금액을 보태 결식 아동을 돕는데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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