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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학회 제15회 간의 날 기념행사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대한간학회와 한국간재단이 오는 20일오후 4시부터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15회 간의 날 기념식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건전음주와 간염 퇴치>를 주제로 △국내 간질환의 동향과 미래 전망 △간염: 완치로의 길 △건전음주문화를 위한 제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아 심도 있는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15회 간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시상식도 진행된다. 이번 표창은 △이상준 한국간이식인협회 회장 △이승규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외과 교수 △배은숙 진도군보건소 방문보건담당 계장이 수상한다.

문의) 02)703-0051, kasl@kam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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