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 특수부(부장검사 宋讚燁)는 27일 지난 1월 치러진 제58회 한의사 국가고시의 4백개 문제 가운데 안이비인후과 분야(전체 20문항)에서 5문항이 시험 전에 유출됐다는 대학교수 A씨(45)의 고소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
유출된 문제들은 출제위원인 A교수가 지난해 4월 출제해 국가시험원에 제출한 27개 중 일부로 알려졌다.
대전=김방현 기자
대전지검 특수부(부장검사 宋讚燁)는 27일 지난 1월 치러진 제58회 한의사 국가고시의 4백개 문제 가운데 안이비인후과 분야(전체 20문항)에서 5문항이 시험 전에 유출됐다는 대학교수 A씨(45)의 고소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
유출된 문제들은 출제위원인 A교수가 지난해 4월 출제해 국가시험원에 제출한 27개 중 일부로 알려졌다.
대전=김방현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