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200억 진재영의 페라리·람보르기니·포르쉐…이게 다 얼마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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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로 변신한 배우 진재영(37)이 자신의 고급 외제 스포츠카들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대당 수억 원대에 이르는 페라리, 람보르기니, 포르쉐를 공개했다.

쇼핑몰로 연매출 200억을 달성했다는 진재영은 3세대 ‘포르쉐 911’을 비롯해 3억원을 호가하는 ‘페라리F430’과 4억원 대에 달하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재영은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자신의 연관검색어인 ‘연매출 200억’에 대해 이야기했다. 진재영은 “쇼핑몰 첫날 8만 명이 접속했지만 주문은 고작 5명이었다”며 “사전에 공부 없이 뛰어들었다는 생각에 다음 날부터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방문했다”고 말했다.

또 진재영은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 새벽 3-4시까지 시장을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하고 6시부터 촬영을 했다”며 끊임없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진재영’ [사진 진재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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