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볼륨배유 진재영 연매출 200억 수입…대박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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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배우’로 한때 이름을 날렸던 진재영이 연매출 200억에 육박하는 대박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7일 방송될 케이블TV tvN의 ‘택시’ 350회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7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될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럭셔리한 진재영의 집이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이 프로그램‘택시’ 녹화에서 공개된 진재영의 집은 연매출 200억에 걸맞게 초호화였다는 후문이다.
방송에 출연한 오만석은 “게스트 방 마저 우리 집보다 더 좋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진재영은 “게스트 방을 가장 자주 찾는건 신봉선”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재영은 연매출 200억 쇼핑물 성공담을 전했다. 진재영은 “사전에 공부 없이 뛰어들었다는 생각에, 다음날부터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갔다”며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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