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연매출 200억’
한때 '볼륨 배우'로 이름을 날렸던 진쟁영이 연매출 200억에 육박하는 대박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7일 오후 방송될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진재영의 집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택시’ 녹화에서 공개된 진재영의 집은 연매출 200억에 걸맞게 초호화 럭셔리한 모습 자체였다는 후문이다.
이에 오만석은 “게스트 방 마저 우리 집보다 더 좋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진재영은 “게스트 방을 가장 자주 찾는건 신봉선”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진재영은 연매출 200억 쇼핑물 성공담을 전했다. 진재영은 “사전에 공부 없이 뛰어들었다는 생각에, 다음날부터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갔다”며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tvN 화면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