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7400만원 짜리 춘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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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춘란 첫 정기 경매가 24일 서울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열렸다. 복륜반인 ‘남산관’이 최고가인 7400만원에 낙찰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올해 40억원어치를 경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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