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은 20일 오후 최근 몇 년간 한반도 각지에서 출토됐던 고대의 유물 악기들을 복원해 시연하는 이색 음악회를 열었다. 사진은 이날 선보인 악기들. 맨 위는 광주시 신창동 유적에서 출토된 현악기의 가야금식 복원 악기며, 둘째는 거문고식 복원 악기다. 셋째는 하남시 이성산성에서 발굴된 고대 장구인 '요고'. 맨 아래는 대전시 월평동 유적에서 출토된 고대 가야금을 복원한 '8현 가야금'이다.
[연합]
[사진] 복원된 고대 유물악기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