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화 근대명가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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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구한말에 태어나 활동한 동양화 근대작가들의 재조명을 위한 근대명가전이 송원화낭에서 열리고 있다 (18일까지) .
명성은 전하지만 작품이드문 작가들만을 따로 모아 전통회화의 맥락을 찾는데 뜻을 둔 이전시회에는 오세창 김규진 김응원 지창한 지운영 김용종 이도영 오일영 이용우 최우석씨의 작품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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