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BF (동양·대구권투연맹) 주니어라이트급챔피언 오영세 (21) 는 6일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0PBF 페더급 챔피언 일본의「오열·고바야지」(22) 와의 논 타이를 12회전에서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오는 9승(5KO)무패를 기특했으며 지난 76년 영동군에게 WBC 슈퍼 밴텀급 타이틀을 뺏긴 외에 한국복서에게 10차례 경기에서 9승을 거둔「고바야시」는 35승(14KO)7패를 마크했다.
OPBF (동양·대구권투연맹) 주니어라이트급챔피언 오영세 (21) 는 6일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0PBF 페더급 챔피언 일본의「오열·고바야지」(22) 와의 논 타이를 12회전에서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오는 9승(5KO)무패를 기특했으며 지난 76년 영동군에게 WBC 슈퍼 밴텀급 타이틀을 뺏긴 외에 한국복서에게 10차례 경기에서 9승을 거둔「고바야시」는 35승(14KO)7패를 마크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