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핸드볼 대표|GK 임규하 보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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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대한 핸드볼 협회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일본동경에서 열리는 제10회. 세계 남자 핸드볼 선수권 대회 (82년2윌·서독) 아시아 B조 예선전에 대비, 전 국가대표 GK 임규하 (26·원광대졸)를 대표선수로 3일 보강했다.
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은 오는9일 대한체육회강당에서 결단식을 갖고 9일 일본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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