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전출전 시도선수|상해보험 가입시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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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체육진흥재단은 오는 10월10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각 시·도 및 해외동포 선수들에게 1천 만원 짜리 스포츠상해보험을 들어주기로 했다.
따라서 전국체전에 출전한 선수들이 부상당할 경우입원(1백80일간)때는 하루 1만5천원씩, 통원 치료(90일간)때는 하루 1만원씩의 보험금을 각각 지급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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