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신문회관서 화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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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주창남씨(28·한국남자테니스선수·대우중공업)가 19일 낮12시 신문회관서 김효진양과 화촉을 밝힌다.
주선수는 76년부터 3년간 데이비스컵대표 선수로 활약했으며, 실업테니스계의 1인자로 군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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