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은 준결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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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서울 신탁은이 제10회 대통령배 쟁탈 전국남녀농구대회 여자부에서 4강이 겨루는 준결승전에 제일 먼저 뛰어 올랐다.
15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이틀째 여자부 준준결승에서 서울 신탁은은 김정구(1m89㎝) 임소자(1m78㎝) 이영애(1m77㎝)등 장신 트리오가 제공권을 휘어잡는데 힘입어 조흥은을 64-57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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