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시계 브랜드, 트리젠코 론칭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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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시계 평론가 ‘팀 델프’로부터 호평을 받은 트리젠코가 최근 남산 하얏트호텔에서 성공적인 론칭쇼를 마치고 기술력과 스타일로 시계 애호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트리젠코는 ‘THE ESSENCE OF TIME’을 슬로건으로 인디게이터 요소를 단순화, 최소화하고 무도금 등 소재 본래의 느낌 그대로를 살려 제품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모든 제품은 스위스 무브먼트,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를 사용한다. 합리적인 가격의 기계식 시계 컬렉션인 TRINITY-RS·TRINITY-C 모델과 독창적인 디자인의 3A-CHRONO·3R-CHRONO·DUAL-UT·MUSE-SS·MUSE-LADY 모델이 있다.

모델 및 브랜드 홍보대사로 스위스 시계 명장인 루드윅 외슬린(Ludwig Oechslin)이 활동한다. 그의 시계에 대한 철학과 열정, 기술이 반영된 미니멀한 기계식 시계 컬렉션 워치가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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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영 기자 syhan@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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