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4만5천호 건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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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주택공사는 올해 주택건설 목표 4만5천호를 전국32개지역에 나누어 짓기로 최종확정했다.
목표 4만5천호중 1만8천호는 서울에, 1만3천5백호는 서울 주변도시에, 나머지 1만3천5백호는 지방도시에 건설키로했다.
서울에는 개포동·고덕동등 2개지역이고 서울주변도시는 과천·철산·인천·역남· 안양· 수원· 의정부·용인등 8개지역이며 지방는 부산·대구·광주·대전· 전주· 춘천· 강능· 동해·원주· 주문진· 청주· 천안·충주· 제천· 군산· 여천· 순천· 포항· 안동· 진주· 창원· 거제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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