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당과 연합전선 고려안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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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틀동안 전남북을 돌아본 탁정달 민정당사무총장은 22일 『92개 지구에서 모두 당선되고 비례대표의석 61석을 차지하게돼도 원내과반수를 15석밖에 넘지않으며 이는 전체의석의 55%도 안되는 비율』이라면서『지역구 몇개에서 실패하면 안정세력확보가 어렵다』 고 칠판에 그림까지 그려가며 설명.
권총장은 『선거후 타당과의 연합전선같은 것은 헌재로서는 생각해볼 필요도 없다』고 단독안정세력구축을 강조.【전주=김형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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