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성금 기업인 전 대통령, 친서 보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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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전두환 대통령은 12일 새마을성금을 기탁해온 선경「그룹」최종혁 회장 등 10명의 기업인에게 친서를 보대 치하했다.
▲최회장(3억원) ▲김상홍 삼양사 회장(1억원) ▲이종근 종근당회장(1억원) ▲정시봉 동대문종합시장 사장(5천 만원) ▲조필제 동서식품 사장(3천 만원) ▲변강우 공영토건 사장(3천 만원) ▲기타 4명의 기탁자는 익명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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