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량진 삼거리·노량진 역 앞·사륙신 공원 앞 등 5개소의 횡단 보도와 육교 옆에 맹인들이 보다 쉽게 육교와 횡단보도를 찾아 건너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점자보도 「블록」이 깔린다.
서울동작 구청이 신체장애자의 해 기념사업의 하나로 까는 이 점자보도 「블록」은 눈먼 사람들이 밟아서 촉감으로 부근에 횡단보도나 육교로 갈 수 있도록 보도 「블록」의 윗 표면을 요철형으로 만든 것이다.
서울 노량진 삼거리·노량진 역 앞·사륙신 공원 앞 등 5개소의 횡단 보도와 육교 옆에 맹인들이 보다 쉽게 육교와 횡단보도를 찾아 건너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점자보도 「블록」이 깔린다.
서울동작 구청이 신체장애자의 해 기념사업의 하나로 까는 이 점자보도 「블록」은 눈먼 사람들이 밟아서 촉감으로 부근에 횡단보도나 육교로 갈 수 있도록 보도 「블록」의 윗 표면을 요철형으로 만든 것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