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혈열 연구 센터로|고대 연구소를 지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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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세계보건기구(WHO)는 고려대「바이러스」병 연구소(소장 이호왕)를「한국형 출혈열 연구협력 센터」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연구소 측은 연구협력 사업으로 ▲출혈열 진단기준 마련 ▲보균 동물 확정 ▲전파 경로 결정 등 기본임무를 맡게된다.
이 지점은 3년간 유효하며 양측합의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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