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원 방문 위로-이 여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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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통령부인 이순자 여사는 세모를 맞아 26일 하오 서울 화곡동에 있는 천사복 지원을 방문, 수용수중인 무의탁 노인과 고아들에게 선물을 전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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