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넌 살해범을 기소|정신 감정 후에 재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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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비틀즈」의 창당「멤버」「존·레넌」을 살해한「하와이」출신의 사진사「마쿠데이비드·채프먼」(25)이 23일 당국에 의해 2급 살인혐의로 정식 기소됐다.
「채프먼」에 대한 재판은 내년1월6일「뉴욕」주 대법원에서 열리게되는데「채프먼」은 현재 정신감정을 받고있다.
재판결과「채프먼」이 유죄로 확정되면 최고 종신형에서 25년 징역형까지의 형을 선고받게된다.【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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