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실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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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정부는 12일 내년부터 창경원·덕수궁 등 서울시내 4대 고궁과 능원의 입장료를 20% 올리기로했다.
인상액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현행) ◇창경원·종묘▲어른3백40원 (2백80원)▲어린이 2백30원(1백19원) ▲어린이단체 1백70윈(1백40원) ◇덕수궁·경복궁▲어른3백원 (2백50원) ▲어린이1백80원 (1백50원) ▲어린이단체 1백20원 (1백원) ◇능원▲어른1백80원 (1백50원) ▲어린이1백원 (80원) ▲어린이단체60원(50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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